정한 것
- 이름은 ‘이세카이 지키기’로 확정. 안내 캐릭터는 퇴직 용사 존슨(해외판에서도 쓸 이름).
- 홈 화면은 모바일 대전 게임처럼 로비 구조로 간다.
- 난이도 3단계 — 인턴·정규직·임원. 임원은 단계마다 피해가 25%씩 세지고, 처음엔 영웅 1명이 무료로 주어진다.
- 오늘의 도전(하루 한 판 특별 규칙)과 끝없는 모드를 넣어 같은 판을 반복해도 다르게 느껴지게 한다.
- 롤토체스식 특성 — 같은 종류 영웅을 모으면 효과가 붙는다. 혼자 하는 판에서도 효과가 붙게 정했다.
난이도는 느낌이 아니라 봇으로 쟀다
‘이 정도면 어렵겠지’ 하고 정하지 않았다. AI 플레이어를 같은 조건으로 여러 판 돌려 승률을 봤다. 80판으로는 결과가 ±5판씩 흔들려서 160판으로 늘렸더니 안정됐다. 봇으로 보니 피하기 실력이 승패를 가장 크게 가른다는 것도 숫자로 보였다.
봇은 ‘같은 씨앗 = 같은 선물, 같은 주사위’라서, 카드 선물 같은 항목은 영웅 수를 늘리는 게 아니라 씨앗 수를 늘려야 제대로 잰다.
그림 이야기 — 한글은 그림 AI가 못 쓴다
로고를 AI 그림 도구에 맡겼더니 한글이 깨졌다. 그래서 그림은 AI가, 글자는 글꼴이 맡도록 나눠서 합쳤다.
돈 구조
꾸미기는 한 번 사면 영구, 광고는 선택, 영웅과 동료 칸은 플레이로 얻거나 현금으로 살 수 있게 했다. 수익 구조를 막지 않으면서 ‘돈을 내야만 이긴다’가 되지 않는 선이다.
아직 남은 것
- 이동 중 공격 방식 A/B/C 중 고르기 (결정 대기)
- 화면 알림 위치 개편, 궁극기 전용 이펙트
- 스토어 첫 등록과 개발자 인증, 외부 테스터 모집
앱이 나오면 이 시리즈의 위쪽 ‘받으러 가기’ 버튼이 생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