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맥스 20배를 쓰다가 8월 말부터 5배로 내렸다. 7월 26~27일에는 20배의 주간 한도를 실제로 다 써서 하루 넘게 막힌 적도 있어서, 요금을 줄이는 중이었다. 그러던 중 5배에 월 API 크레딧 $100이 붙는다는 소식이 나왔다.
받는 법
- claude.ai → 설정 → 결제 → ‘API 크레딧’ 칸
- [조직 연결]을 눌러 내 조직을 고른다. 추가 크레딧 약관 동의가 이때 같이 된다
- 연결되면 ‘월간 크레딧 US$100 · 다음 크레딧 날짜’가 표시된다 (우리 화면엔 10월 26일)
약관 동의 버튼이라 AI가 대신 누르려 하면 안전장치가 막는다. 이건 정상이다. 사람이 직접 눌러야 한다.
어디에 쓰이고, 어디에는 안 쓰이나
| 쓰는 곳 | 이 크레딧으로 나가나 | 근거 |
|---|---|---|
| 클로드 API를 직접 부르는 프로그램 | 나간다 | 공식 안내 |
터미널의 claude -p | 나간다 | 공식 안내 |
| Agent SDK · Managed Agents | 나간다 | 공식 안내 |
| 대화창에서 하는 작업 | 안 나간다 — 구독 한도에서 나감 | 공식 안내 |
| 예약 루틴(자동 실행) | 안 나간다 — 구독 한도에서 나감 | 공식 안내 |
직접 5건 시험해 봤다
콘솔의 조직 크레딧은 아직 $0.00으로 보였다. 첫 $100이 10월 26일에 들어오는 것으로 추정한다. 그래서 실제로 API가 불리는지 보려고 카드 등록 상태에서 5건을 시험했다. 합쳐서 약 $0.10이었고, 대부분 웹 검색 한 번에 1센트씩이었다.
시험 삼아 위에서 만든 자료함의 카드 작성을 가장 싼 모델로 맡겨 봤다. 품질이 기존 카드보다 얕았다 — 활용처가 일반적이었고, 한 건은 도구 이름을 못 찾았고, 한 건은 형식이 틀렸다. 그래서 아직 루틴에 연결하지 않았다.
아직 모르는 것
- 매달 쓰지 않은 크레딧이 사라지는지, 이월되는지 — 공식 문서에 없다
- 20배 요금제에서는 금액이 얼마인지
- 크레딧이 실제로 들어온 뒤 잔액이 어떻게 줄어드는지 (10월 26일 이후 다시 확인)
배운 것
- 공짜 크레딧은 연결해야 생긴다. 구독만 해서는 안 들어온다.
- ‘어디에 쓰이나’가 금액보다 중요하다. 대화와 루틴이 안 되니, 쓰려면 먼저 그 일을 스크립트로 옮겨야 한다.
- 싼 모델로 넘기기 전에 품질부터 본다. 돈이 남아도 결과가 얕으면 손해다.
요금제·크레딧 조건은 자주 바뀐다. 이 글은 2026년 10월 9일 우리 화면 기준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