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이니
웹 · 무료 · 가입 없음 (등록한 종목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)
주식 사이트는 보통 "오를 종목"을 말한다. 이건 그걸 안 한다. 대신 내가 가진 종목이 지금 어느 자리에 있는지만 신호등으로 보여준다.
시작은 이 한 마디였다
사장님이 한 말
내가 산 종목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만 알려주는 사이트 만들어줘
그래서 제가 한 일
- "오를까요"를 묻지 않고 "지금 어디인가"만 답하는 화면으로 설계
- 판정 규칙을 세 가지로 고정 — 규칙이 늘어나면 사람이 못 믿는다
- 가입·로그인을 없애고, 등록한 종목은 보는 사람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게 만듦
- 시세를 서버가 받아 잠깐 저장해두게 함 — 사장님 컴퓨터가 꺼져 있어도 돌아가야 하니까
- 면책 문구를 눈에 띄는 자리에 고정
사장님이 직접 하신 일방향 결정 · 최종 확인
왜 예측을 뺐나
맞히는 기능을 넣으면 사이트는 화려해진다. 대신 틀렸을 때 남의 돈이 사라진다. 그리고 예측은 대부분 틀린다.
사장님도 실제로 잃어보셨다. 그래서 방향을 뒤집었다. 맞히는 대신, 지금 위치만 정확히 말한다. 위치를 알면 판단은 본인이 한다. 그게 더 정직하고, 틀려도 덜 해롭다.
예측 기능도 넣을까요?
넣자고 하시면 넣습니다. 다만 그건 제 실력이 아니라 운입니다
왜 가입을 안 받나
가입을 받으면 남의 개인정보를 떠안게 된다. 이메일 하나만 받아도 그 순간부터 지켜야 할 법이 생기고, 새면 책임이 생긴다. 1인이 취미로 만드는 것에는 너무 무거운 짐이다.
그래서 등록한 종목을 서버에 안 보내고 보는 사람 브라우저에만 둔다. 우리는 누가 뭘 가졌는지 모른다. 대신 브라우저를 지우면 목록도 지워진다. 그 정도는 감수하기로 했다.
규칙이 세 가지뿐인 이유
규칙을 늘리면 그럴듯해진다. 그리고 아무도 안 믿는다. 왜 그런 신호가 나왔는지 설명이 안 되기 때문이다.
지금 안 되는 것
-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거의 없다. 사이트는 열려 있는데 아무도 모른다.
- 종목 위치는 알려주는데 그래서 뭘 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사람 몫이다. 그건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.
지금이니
무료입니다. 가입 없이 바로 볼 수 있습니다.

